반갑습니다!
준비된 디자이너 명정아입니다!
PAGE TEST OPEN 25.07.10 ~ 25.07.31
WEB & APP 반응형 웹, 앱 UX/UI 디자인 모음
티그린 Tea green / 차 브랜드
반응형 웹디자인
핑크 블루 플럼 PBP / 아이스크림 전문 매장
반응형 웹디자인
Netflix 리디자인 / OTT플랫폼
어플리케이션 UX/UI
뮤지컬 엘리자벳 / 소개 페이지
pc형 웹디자인
Package & Branding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
달콤제작소 찰리 Chally / 음료 브랜드
CI 디자인
포투스 Potus / 스킨케어 브랜드
CI & 패키지 디자인
청귤차 Mandarin tea / 차 브랜드
CI & 패키지 디자인
풀무원 다시팩 Stock pack / 차 브랜드
CI & 패키지 디자인
Genre & Subculture 다양한 장르의 서브컬쳐
단행본 & 한정판 패키지 단행본, 패키지, 굿즈, 펀딩 제작 모음
타이틀 타이포그래피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 타이포그래피 모음
유튜브 썸네일 방송용 썸네일 모음
레이블 로고 디자인 출판 레이블 디자인
게임 패키지 게임 부속 패키지, 굿즈, 펀딩 디자인 모음
준비중입니다
기본정보
명정아(Myeong Jeong A) 1995. 04. 10
활동명 | 쥬샨
Phone | 010-6343-3422
E-mail | judith_eastsea@kakao.com
2014.03 ~ 2019.02 | 전주 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시각디자인 전공 / 미디어포토그래피 복수전공
기술
JLPT N2
운전면허 2종 보통
Photoshop / Illustrator / InDesign
HTML / CSS / JavaScript
경력
2021.09 ~ 현재 | 타이포그래피 프리랜서 쥬샨
-웹소설 및 웹툰 타이틀 식자, 굿즈 디자인, 웹툰 내지편집
2019.01 ~ 2021.09 | KW북스 디자인팀 대리
-이미지 표지 제작 및 타이틀 식자
-로맨스, 판타지 종이책 내지조판, 종이책 표지조판
-웹툰 종이책 내지조판, 웹툰 종이책 표지 제작
2017.12 ~ 2018.01 | 서학아트스페이스 인턴
-예술품들을 활용한 패키지와 상품제작
-메뉴판, 홈페이지 관리
해외경험
2017.02 ~ 2017.02 | 홈스테이 및 어학연수
-가고시마 아시아 태평양 농촌 연수센터
-일본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어 강의
-카픽 센터에서 한국문화 프리젠테이션
-문화교류회 기획 및 개최
2015.12 ~ 2016.07 | 일본 워킹홀리데이
-주식회사 WinWin 사원
-K-POP 상품 제작, 상세페이지 제작
-고객응대 및 예약, 발주관리
수상
2018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국제공모전 특선
-포스터디자인 (아이폰X)
2018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국제공모전 특선
-포스터디자인 (테팔 퓨어셰프)
2018 국제사이버디자인 트렌드 공모전 입선
-광고디자인 (WWF-지구를 살리는 비상등)
2018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국제공모전 입선
-패키지 디자인 (포투스)
2017 블루어워드 상품문화 디자인 공모전 입선
-패키지디자인 (풀무원 다시팩)
전시
2018. 12 ~ 2018. 12 | Mean Four. 사의의미
-포토그래피 전시 4인
-청년작가 4인과 함께 전주아트갤러리에서 전시
2017. 12 ~ 2017. 12 | Palette
-전주 대학 포토그래퍼 10인
-청년작가 10인과 오감로니 미술관에서 전시
2017. 05 ~ 2017. 05 | 13번째 감각
-전주 국제 사진제 대학생 신진작가 13인
-전주 국제 사진제 사진출품 및 전시
FAQ 자주 묻는 질문
활동명이 '쥬산'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리가 나온 영화는 전부 챙겨 보았을 정도로 영화배우 '공리'의 팬입니다.
그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바로 영화 <패왕별희>의 '쥬샨'인데요!
단순한 이유에서 정했지만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욕되게 하지 않기'는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답니다! 호호!
홈페이지 이름이 'Judith of the Eastsea'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성인이 되어 성당에 다니게 되었는데요! 그때 얻게 된 이름이 '유디트(Judith)'입니다.
서쪽 내륙에서 태어난 사람이라서 동해바다를 가려면 5시간도 넘게 차로 달려야 해요.
가족들과는 한 번도 동해를 가본 적이 없어요. 살면서 딱 한 번 혼자서 무작정 동해갔던 적이 있는데 그때 봤던 파란바다가 너무 예뻤어요. 그 후 한 여름의 동해는 저의 로망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동해에 집을 짓고 살리라...하고 동해의 유딧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꿈(?)을 담은 이름이예요.